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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태-최순실 법정만남에 신동욱 총재가 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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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고영태 전 더블루K 이사와 최순실의 첫 대면에 대해 언급했다.

 

신 총재는 6일 자신의 SNS를 통해 “견우(영태)와 직녀(순실)가 법정에서 만난다는 영화보다 더 잔인한 현실”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신 총재는 “VIP 5촌 박용철 박용수 살인사건의 진범은 누구일까. 견우야 아군에게 당했다고 직녀에게 물어봐. 죽은 자는 말이 없지만 신동욱을 청도로 불러 죽이려고 했던 이는 존재했다”고 털어놓았다.

 

뿐만 아니었다. 신 총재는 “고영태는 박용철 박용수 살인사건과 관련 결정적 사실을 알고 있고 중심에 서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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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광주민주화운동 총격에 사망한 고규석씨의 아들인 만큼 ‘아버지의 이름으로’ 양심선언 하라. 고향주민들의 ‘용기 내주어 고맙다잉~고영태 힘내라’ 응원을 부끄럽게 하지 마라”고 강조했다.

 

한편, 고영태는 '비선실세' 최순실(61)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그가 외부에 모습을 드러내는 것은 지난해 12월 7일 국회 청문회 이후 두 달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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