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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 X 남보라, 성매매 루머까지 언급한 이유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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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에 스폰서 루머까지 통장 보여주고 싶었다.”

 

배우 남보라와 이태임이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자신을 둘러싸고 일었던 낯 뜨거운 루머와 스캔들에 좀처럼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연예계 은퇴를 생각했다”고 털어놨을 정도다. 그렇다면 이들은 왜 뜻하지 않은 루머에 휘말렸던걸까.

 

지난 1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선 연예계 대표 절친인 이태임과 남보라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이태임은 "가장 마음 아팠던 악성 댓글은 무엇이냐"는 MC 이영자의 질문에 "인신공격할 때였다. 많이 아팠다. 오래 입원을 했다. 입원까지 해서 정말 힘든 시간을 보냈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정말 아팠다. 너무 힘들었다. 잘 기억은 안 난다. 그 정도로 많이 힘들었다. 저는 정신 차리고 보니까 병원이었다. 쇼크가 왔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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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임은 지난 2015년 예원과의 욕설 논란에 휘말리며 고충을 겪었다. 그는 촬영장 과정에서 후배 예원을 향해 “어디서 반말이냐” “왜 눈을 그렇게 뜨느냐” “너 지금 눈에 보이는게 없느냐”는 등의 거친 말을 했다. 하지만 일방적으로 거친 말을 했다고 알려진 것과는 달리 이에 앞서 예원의 반말과 예의 없는 행동이 담긴 영상이 공개되며 논란에서 벗어났다. 그는 이후에도 또 다른 스캔들 등에 휘말리며 맘고생을 했다.

 

이에 이태임은 "모두들 잘 알지도 못하면서 나를 죽이려고 하는 것 같다. 정말 힘들다. '죽으라'는 무언의 압박 같은 걸 느낀다"며 "연예계를 떠날 것을 심각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남보라의 루머는 더욱 기가 막혔다. 그는 "전 여자로서 너무 센 거였다. 성매매, 스폰서 루머"라고 말해 주위를 경악케 했다. 남보라는 "리스트에 제 이름이 올랐다. 너무 상처였고 너무 충격받아서 내가 뭐 잘못 살았나 생각했다"면서 "제 통장 보여주고 싶었다. 나 이렇게 떳떳하게 살았다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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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라는 지난해 2월 쇼핑몰에서 한 남성과 데이트를 하는 장면이 포착돼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당시 남보라측은 “열애가 아니다”라고 부인했다가 “교제를 한 것은 맞지만 사진이 찍힌 당일 헤어졌다”고 입장을 바꾸면서 논란이 일었다. 이 과정에서 해당 남성이 재벌 3세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스폰서 논란으로까지 번졌다.

 

이에 대해 남보라는 SNS를 통해 “스폰서가 아니다”라고 반박했지만, 루머가 이어지자 결국 허위 사실을 유포한 악플러를 상대로 고소에 나섰다.

 

남보라는 "루머라는 게 무섭다. 내가 입을 닫고 있으니까 믿더라"라며 "성매매는 소송을 했다. 더 많은데, 증거물이 확보된 서른 몇 명은 벌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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