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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열애설?...강하늘 당황케한 아이유 해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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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에 보기 드문 미담제조기로 등극했다. 잊을 만 하면 한 번씩 터지는 남자연예인 병역 비리 속에서도 꿋꿋하게 현역을 고집했다. 대중들의 호감도도 끝을 모르고 상승했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것이 강하늘의 발목을 잡았다. 동료 아이유와의 열애설이다.

 

강하늘은 지난 10일 아이유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입대 전 강하늘은 아이유를 비롯, 일반인 친구들과 함께 이태원에 있는 한 카페를 방문해 시간을 보냈다. 해당 카페 측에서 홍보차원으로 두 사람의 사진을 찍어 올렸고 이것이 열애설의 발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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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대 전 마지막 날을 함께한다는 사실, 모자부터 바지까지 올블랙 패션이 커플룩이 아니냐는 의혹까지 번졌다. 특히 두 사람이 지난 해 SBS ‘달의연인:보보경심 려’를 통해 한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적이 있는 터라 온갖 억측이 난무했다.

 

물론 이 열애설은 유명세 때문에 치른 해프닝이었을 뿐, 사실은 아니다. 강하늘 소속사 샘 컴퍼니 측은 열애설에 대해 “아이유와는 연인 관계가 아니다. 친한 친구일 뿐이다. 강하늘은 입대 당일에 가족들과 논산으로 가서 배웅을 받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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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늘은 데뷔부터 지금까지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차근차근 성장해온 배우다. 2007년 KBS드라마 ‘최강울엄마’로 데뷔해 tvN ‘몬스타’ ‘미생’ 등을 거치며 인지도를 쌓았고 영화 ‘스물’ ‘쎄시봉’ ‘동주’ ‘청년경찰’ 등으로 배우 입지를 다졌다.

 

여기에 흔치 않은 미담제조기로 호감도까지 얻었다. 강하늘과 함께 일한 관계자나 지인들이 하나같이 강하늘의 인성을 칭찬했고 외모와 연기력 성품까지 고루 갖춘 강하늘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도 뜨거워졌다.

 

이 가운데 강하늘은 현역 입대를 선언하면서 호감도의 정점을 찍었다. 강하늘은 오늘(11일 ) 오전 육군 논산 훈련소에 입대, 기초군사훈련을 받는다. 그는 최근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헌병대 전문특기병에 지원해 합격, 기초 훈련을 마친 후 이곳에서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다. 별도의 행사나 인터뷰 또한 정중히 거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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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야말로 요즘 핫한 배우 중 하나가 아닐 수 없다. 화제의 중심에 있다보니 유명세를 치르는 것은 이해할 수 있지만, 배우에서 나라를 지키러 입대하는 한 청년에게, 마지막까지 열애설 꼬리표를 남겼어야했는지, 아쉬움이 남는 건 사실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남녀 연예인들은 친구도 아닌가? 별걸다 갖고 트집이다” “이런 끼워맞추기로 따지면 연애안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음?” “세상에 까만티가 커플룩으로 변질되다니” “강하늘 입대 전 좋은 소식만 보고 가야되는데 괜히 똥밟은 듯” “강하늘도 아이유도 민망하겠다” 등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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