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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생 지은이에서 뮤지션으로…아이유의 똑똑한 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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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본업으로 돌아온다. 리메이크 앨범 발표를 예고하며 벌써부터 리스너들의 가을 감수성을 자극하는 모양새다. 최근엔 예능으로 대중들과 한층 더 가까워진 터라, 아이유를 향한 관심이 더욱 뜨겁다. 그야말로 영리한 컴백 시점이 아닐 수 없다.

 

최근 아이유는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 둘’로 기습 컴백을 예고했다. 이는 지난 4월 발매된 정규4집 ‘팔레트’ 이후 약 5개월 만의 신보이자, 2014년 큰 호평을 받았던 첫 번째 리메이크 앨범 ‘꽃갈피’의 후속작 격이다.

 

그간 아이유는 20대 어린 여가수답지 않게, 7080 감수성을 매력적으로 풀어내왔다. 김광석, 김창완 밴드 등 대중 포크음악의 매력을 해치지 않으면서도 세련되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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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음원성적으로도 여러 번 증명됐다. ‘꽃갈피’ 앨범의 ‘너의 의미’는 2014년 당시 9개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할 정도로 큰 화제를 모았다. ‘꽃갈피 둘’ 앨범이 벌써부터 뜨겁게 관심을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뿐만 아니다.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 화제성과 함께 동반 상승효과도 기대해볼만 하다. 최근 아이유는 ‘효리네 민박’에서 알바생 지은이로, 그간 대중들에게 공개하지 않았던 진솔하면서도 새로운 모습을 낱낱이 보여주고 있다. 화려한 스포트라이트 속 연예인이 아닌, 평범한 20대 이지은의 자연스러운 매력이 시청자들을 제대로 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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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리네 민박’이 오는 24일 종영을 앞둔 가운데, 종영의 아쉬움은 아이유의 리메이크 앨범이 달래줄 예정이다. 특히 ‘꽃갈피 둘’은 아이유가 곡 선정에 유독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 고심했고 특유의 서정성을 극대화시키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가을에 딱 어울리는 아이유 특유의 감수성과 예능으로 일궈낸 화제성과 호감까지 등에 업었다. 지금이 최적의 컴백 시기라는 이야기가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아이유는 이제 민박집 직원에서 벗어나 뮤지션으로의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대중들에게 ‘믿고 듣는’ 가수로 사랑받는 아이유가 또 다시 일궈나갈 ‘꽃갈피’라는 브랜드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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