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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스틴‧위키미키‧모모랜드, 3세대 잡을 걸그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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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레드벨벳 여자친구 블랙핑크 마마무 등 걸그룹들이 3세대 걸그룹 전성시대를 열었다. 벌써 데뷔 3~4년차급. 이제 슬슬 내공이 생겼고 안정권으로 접어들 타이밍이다. 그리고 이 시기에 선배 걸그룹들을 반짝 쫓는 패기 넘치는 신인 걸그룹이 잔뜩 대기 중이다.

 

가장 주목을 받는 것은 프리스틴과 위키미키, 그리고 모모랜드다. 과연 3세대의 영광을 이어나갈, 그리고 올해 신인상을 노려볼 걸그룹은 누가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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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리스틴

 

Mnet ‘프로듀스101’ 시즌1 출신이 무려 7명이다. 아이오아이로 활동했던 나영과 결경을 비롯해 로아 유하 은우 레나 시연. 그러니 대중들의 눈에 더 익을 수밖에 없다. 이밖에도 자작곡 능력이 탁월한 성연과 예하나 카일라 등 알찬 멤버 구성을 마친 프리스틴은 데뷔와 함께 엄청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음원과 음반 판매량 또한 신인답지 않은 기록이었다 .데뷔 앨범은 1만 장 이상의 초동판매량을 기록했다. 데뷔곡 ‘위 우(We Woo)’ 역시 7개 차트의 100위권 안에 모두 안착하는 등 걸그룹 시장에 성공적인 연착륙을 이뤘다.

 

지난 23일 발매된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위 라이크(We Like)’ 또한 당차고 발랄한 프리스틴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뮤직비디오 공개 3일 만에 공식 유튜브 채널과 원더케이 조회수를 합쳐 200만 뷰를 돌파하는 등 많은 관심을 입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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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키미키

 

위키미키에도 아이오아이 출신이 둘이나 있다. 최유정과 김도연이 그 주인공. 두 사람을 필두로 꾸려진 8인조 위키미키는 아직 데뷔 한지 한 달도 되지 않은 따끈따끈한 걸그룹이다.

 

데뷔곡은 ‘아이 돈 라이크 유어 걸프렌드(I don't like your girlfriend)’로 좋아하는 남자친구가 다른 여자와 가까이 지내는 것이 싫은 소녀의 질투 감성을 가득 담은 곡. 틴크러시라는 위키미키만의 매력을 한층 살렸다.

 

위키미키는 데뷔 쇼케이스 때부터 “목표는 신인상”이라고 말해온 당찬 팀이기도 하다. 앞서 데뷔한 프리스틴에도 함께 데뷔의 꿈을 키웠던 아이오아이 출신 멤버들이 포진한 가운데, 위키미키가 우위를 선점할 수 있을지, 행보에 관심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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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모랜드

 

지난 해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11월 데뷔한 모모랜드는 놀이공원 콘셉트로 늘 밝은 에너지를 선사하는 9인조 걸그룹이다. 데뷔곡 ‘짠쿵쾅’부터 ‘어마어마해’ 최근 발매한 신곡 ‘꼼짝마’까지 모모랜드만의 상큼하고 발랄한 매력이 독보적인 매력포인트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모모랜드는 신인걸그룹답지 않게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주 얼굴을 알렸다. 지난 5월엔 JTBC ‘아는형님’ 멤버 김형철이 신곡 ‘따르릉’을 소개하는 오프닝에 나와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오르는가하면 모모랜드 최고의 흥부자로 유명한 주이가 MBC ‘무한도전’에 출연하기도 했다. 특히 주이는 과격하면서도 깜찍한 춤사위로 어디든 뒤지지 않는 존재감을 발휘했고 동영상사이트에서 화제를 모은 적도 있다.

 

모모랜드는 지난 22일 새 앨범 ‘프리즈(Freeze!)'를 발표하고 타이틀곡 ’꼼짝마‘로 활동에 나섰다. 대중들의 눈에 익은 프리스틴이나 위키미키에 비해서 조금 불리할 수도 있으나, 그간 걸그룹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독보적인 색깔을 지닌 만큼, 뒷심 발휘를 기대해볼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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