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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출근이 지겨운 남자가 선택한 교통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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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체증에 지친 한 남성이 통근을 위해 수영을 선택해 화제다.

 

영국 BBC는 지난 2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 사는 벤자민 데이비드의 사연을 전했다. 그는 차로 복잡한 도로를 선택하는 대신, 인근에 있는 강을 헤엄쳐 출근하는 독특한 방식을 고수하고 있었다.

 

벤자민은 통근을 위해 인근 이사르 강으로 이동 후 노트북, 양복, 신발을 벗어 방수가 되는 가방에 넣고 강에 들어가 약 2km를 헤엄쳐 출근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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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계절에 따라 수영복 팬티를 입거나 긴 잠수복을 착용하고 강에 뛰어들었다. 또 강가에 있는 유리파편으로부터 발을 보호하기 위해 고무 샌들을 소지하는 등 철저하게 준비를 했다.

 

헤엄쳐 나온 벤자민은 물기를 닦고 옷을 갈아입으면서 평범한 회사원의 모습을 찾았다.

 

사람들은 벤자민의 독특한 통근 방식을 보며 웃곤 하지만, 그는 “꽉 막힌 도로위에 앉아있는 것보다 더 빠르고 편안하다”며 만족스러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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