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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양이, 30년 째 썩지 않았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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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고양이, 30년 째 썩지 않았던 이유... 죽은 지 30년이 넘는 고양이 미라가 발견돼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영국 랭커셔에서 30년이 넘는 것으로 추정되는 '고양이 미라'가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집 주인 아담 화이트(30)는 정원을 확장하기 위해 지붕을 허물고 창고 정리를 하던 중 돌무더기를 발견했다. 그런데 돌무더기에서 마치 살아있는 듯한 모습으로 딱딱하게 굳어 있는 고양이를 발견했고 그는 기겁해 뒷걸음질 치고 말았다. 그는 "처음에 장식품인줄 알았다. 그런데 가까이서 보니 갈비뼈는 물론 이빨까지 보존돼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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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시체가 보존되기 위해서는 낮은 습도, 공기부족, 사체의 특정 화학물질 등 완벽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 그런데 이처럼 부패하지 않고 사체가 그대로 보존됐다는 게 놀랍다"고 진단했다. 한편, 고양이는 돌무더기 사이를 지나가려다가 몸이 돌에 끼어 그 자리에서 천천히 죽어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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