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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 박혀있는 소시지 강아지에게 준 테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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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터칼 박혀있는 소시지 강아지에게 준 테러범 커터칼이 박힌 소시지를 타인의 반려견에게 먹이려고 시도한 사건이 벌어졌다.

미수에 그쳤지만 적잖은 파장이 일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3마리의 개를 키우고 있는 캐나다 여성의 사건을 보도했다. 캐나다 서스캐처원 리자이나에 살고 있는 엠마 메디로스는 판도라, 오펠, 페넬로페 등 3마리의 반려견을 키우고 있다.

어느 날 엠마는 반려견이 있는 집 앞 마당에서 의문의 소시지 조각을 발견했다. 엠마는 반려견들이 아무거나 먹으면 탈이 날까봐 소시지를 치우려 주워들었고,

소시지를 자세히 살펴보던 그녀는 경악을 하고 말았다.

소시지 속에 날카로운 커터칼이 촘촘히 박혀있었던 탓이다.

의도라도 한듯 소시지 숫자는 반려견들의 수와 같았다. 8a88ff2c0fe6d8e85776a49ddd9828ba_1496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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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마는 "내가 소시지를 발견하기 전에 반려견들이 먹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고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반려동물이 아무 음식이나 먹지 않도록 꼭 훈련을 시켜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동물 보호 협회는 이 사안을 조사하고 있으나, 아직 범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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