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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를 갈라 프러포즈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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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배를 갈라 프러포즈 한 남성

프러포즈를 위해 기꺼이 자신의 배를 가른 남성의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간호사인 여자친구를 위해 평생 잊지 못할 프러포즈를 한 남성을 보도했다. 익명의 이 러시아 남성은 오랫동안 만나온 여자친구와 결혼을 결심했다.

 

그는 프러포즈 구상하는 과정에서 여자친구의 직업이 간호사라는 사실이 머릿 속에 떠올랐다.

그리고 프러포즈 반지를 뱃 속에 숨겨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남성은 여자친구의 직장 동료 간호사들에게 자신의 배를 갈라 반지를 넣어줄 것을 부탁했고,

그리고 배가 아프다는 핑계로 여자친구에게 진찰해 달라고 부탁했다. d0e5e9dc6567bd50be9a2da652f13488_1496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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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는 남성의 배를 보며 환부 안에 빨갛게 부어오른 딱딱한 물체가 있는 것을 발견했고, 이내 핀셋으로 빼냈다.

곧이어 뱃 속에서 나온 정체가 결혼반지라는 것을 눈치챈 여자친구는 감동의 눈물을 흘리며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남성은 자신의 뱃 속에서 꺼낸 반지를 여자친구에게 끼워주며 청혼했다고 전해졌다. 프러포즈의 사연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아무리 그래도 너무 심했다" , "평생 잊을 수 없는 프러포즈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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