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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가 현찰 800만원 모조리 찢은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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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놀다가 현찰 800만원 모조리 찢은 아이 

 

집에서 혼자 놀던 아이가 지폐를 모두 찢어버린 사건이 발생했다.

 

중국 사우스차이나모닝 포스트에서 5살 아이가 800만원 상당의 지폐를 전부 찢어버린 사건을 보도했다.

 

중국 산둥성 칭다오에 살고 있는 5세 소년은 부모님이 잠시 집을 비운 사이 

집에서 혼자 놀고 있었다.

 

그런데 집안에서 현금 다발을 발견했고 돈의 가치를 모르는 아이는 지폐를 갖고 놀다,

모조리 찢어버려 산산조각 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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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다시 집으로 돌아온 아이의 아빠 가오는 조각 나 지폐를 보고 깜짝 놀라 바로 은행으로 달려갔다. 

그러나 은행에서는 잘린 지폐의 조각이 모두 일치해야 새 지폐로 교환할 수 있다는 대답이었다. 

약 812만원에 달하는 이 돈은 가오가 사업을 위한 돈을 은행에 저금하기 위해 모아 둔 돈이었다. 

 

가오는 며칠동안 지폐 조각을 일부 맞췄지만 대부분은 돌려받을 수 없었다.

 

사연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웃프다" , "아이를 집에 혼자 둔 부모 탓"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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