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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토막 살인해 냄비에 끓인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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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토막 살인해 냄비에 끓인 남편 자신의 아내를 살해하고 그 시체를 냄비에 넣어 끓인 한 남성의 만행이 전세계인을 충격에 빠뜨렸다.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는 호주에서 벌어진 끔찍한 살인사건을 보도했다.

 

호주 남성인 마커스 볼케(27)는 인도네시아 출신 트렌스젠더 마양 프라세쵸씨와 2013년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후 두 사람은 1년간 세계여행을 다니면서 행복한 신혼생활을 보냈다. 하지만 둘의 행복한 결혼 생활은 오래 가지 못했다.

 

2014년 마커스는 집 전기오븐이 고장났다는 이유로 수리공을 불렀다.

마커스는 집에 찾아온 수리공에게 갑자기 "돼지 고기를 끓이고 있어 냄새가 많이 나니 이해해 달라"고 했다. 49f154a0f91ea14bf33813df18eef299_149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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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돼지고기라고 하기엔 믿기 힘들 정도로 지독하게 나는 냄새에 수리공은 이상함을 느꼈고, 그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마커스에 집에 찾아왔고, 마커스는 경찰들에게 잠시 기다려달라는 말을 남긴 뒤 칼로 자신의 목을 그어 자살했다.

경찰 조사 결과 마커스가 돼지고기를 끓이고 있다고 말한 냄비에서 아내 마양의 토막난 발이 발견됐다. 이웃 주민들은 "얼마 전 두 사람이 부부싸움 하는 소리가 크게 들렸고, 그 이후로 마양이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딸의 소식을 들은 마양의 엄마도 "일주일 전까지만 해도 나랑 통화하던 딸인데 믿을 수 없다"고 오열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주)피커스는 이 글에 대한 재배포 권한을 갖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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